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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글자:1개 두 글자:191개 🍑세 글자: 224개 네 글자:279개 다섯 글자:99개 여섯 글자 이상:117개 모든 글자:911개

  • 감가 : (1)임시로 감한 값.
  • 경명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673~1735). 자는 내길(來吉). 호는 강동(江東). 영남학파에 속하며, 저서로는 증조부ㆍ조부와 함께 지은 ≪두고세고(杜皐世稿)≫가 있다.
  • 계면 : (1)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의 경계면. 높이는 계절과 위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약 12km이다.
  • 계층 : (1)‘권계면’의 북한어.
  • 계화 : (1)권선징악을 목적으로 유교의 실천 덕목들을 나타낸 그림. 효자ㆍ열녀ㆍ현왕(賢王)ㆍ충신ㆍ음비(淫妃) 등이 그려져 있으며, 궁전의 화상석(畫像石)이나 문묘의 벽화 등에서 볼 수 있다.
  • 고가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사람.
  • 고권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할 수 있는 권리.
  • 고령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여 내리는 명령.
  • 고문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글.
  • 고서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글.
  • 고안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안건.
  • 고액 : (1)특정 기관 따위에서 적당하다고 권하여 제시한 돈의 액수.
  • 고율 : (1)기구나 단체 따위가 어떤 일에 대하여 권고한 비율.
  • 고자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사람.
  • 고장 : (1)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.
  • 고치 : (1)화학 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인체에 노출되거나 인체에서 섭취가 가능한 화학 물질의 양을 추정한 값.
  • 곡호 : (1)권곡에 생긴 호수.
  • 골점 : (1)광대뼈의 이마 나비 돌기의 뒤 모서리와 관자 돌기의 위 모서리가 이루는 각에 해당하는 머리 계측점.
  • 권이 : (1)권마다.
  • 규 묘 : (1)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있는, 권규의 묘. 봉분은 전후분(前後墳)의 형태로 조성하였는데, 전분에는 경안 궁주가, 후분에 권규가 매장되었다. 전체적으로 묘역이 왕릉에 비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.
  • 극례 : (1)조선 명종ㆍ선조 때의 문신(1531~1590). 자는 경중(敬仲). 함경도 관찰사, 대사간, 예조 판서를 지냈다.
  • 극중 : (1)조선 시대의 학자(1585~1659). 자는 택보(擇甫)ㆍ정지(正之). 호는 풍담(楓潭)ㆍ청하(靑霞)ㆍ화산(花山). 저서에 ≪청하집≫이 있다.
  • 극지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538~1592). 자는 택중(擇仲). ≪명종실록≫ 편찬에 참여하였고, 예조 판서를 지냈다.
  • 극화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?~?). 자는 용부(庸夫). 호는 습재(習齋).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, 뒤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.
  • 금성 : (1)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의 산석(山石) 위에 있는 성. 신라 때 권(權)ㆍ김(金)의 성을 가진 두 장군이 난을 피하기 위하여 쌓았다는 설이 있다.
  • 나다 : (1)‘궐나다’의 방언
  • 낙종 : (1)구한말의 의병장(?~?). 을사조약이 맺어지자 철원군 보개산을 근거로 의병을 일으켰다.
  • 농가 : (1)농사짓는 일에 관련된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농관 : (1)조선 시대에, 저수지를 만들어 가뭄과 장마에 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. 태조 4년(1395)에 고려 시대의 권농사(勸農使)를 고친 것으로, 각 고을의 한량(閑良) 중에서 청렴하고 재주 있는 자를 임명하였다.
  • 농사 : (1)고려 시대에, 지방에 파견되어 농사일을 살피던 벼슬. 또는 그 벼슬아치. 각 도의 안렴사(按廉使) 등이 겸임하는 경우가 있었으며, 고려 말에는 권농뿐 아니라 방어사ㆍ병마사까지 겸임하였다.
  • 농장 : (1)창덕궁 후원의 옥류천 내에 있는 춘당지 자리의 옛 명칭.
  • 농책 : (1)농사를 장려하는 정책.
  • 단질 : (1)소매와 같이 속이 뚫려야 할 것이 마주 꿰매져 붙어 버린 바느질
  • 달수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1469~1504). 자는 통지(通之). 호는 동계(桐溪).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추숭(追崇)에 반대하다가 옥사하였다. 중종 때 도승지에 추증되었다.
  • 당질 : (1)바느질에서,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는 일.
  • 대승 : (1)일시적인 방편으로 설한 대승의 가르침. 유식(唯識)ㆍ법상(法相)ㆍ삼론(三論) 따위가 있다.
  • 대운 : (1)조선 시대의 문신(1612~1699). 자는 시회(時會). 호는 석담(石潭). 남인으로 서인을 탄압하여 당쟁에 휘말렸으나 생활이 검소하고 청렴하여 명망이 높았다. 숙종 15년(1689)에 영의정이 되었으나, 후에 폐비 문제로 서인들에게 탄핵을 받아 물러났다.
  • 대임 : (1)조선 중기의 서예가(1595~1645). 자는 홍보(弘輔). 글씨를 잘 써서 선조의 총애를 받았다.
  • 대재 : (1)조선 시대의 학자(1620~1689). 자는 중거(仲車). 호는 소천(蘇川)ㆍ돈간재(敦艮齋). 남인에 속하여 송시열의 처벌을 적극 주장하기도 하였다. 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저서에 ≪독역수차(讀易手箚)≫, ≪중용변의(中庸辨疑)≫, ≪남위록(南爲錄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덕규 : (1)사학자ㆍ국어학자(1890~1950). 호는 애류(崖溜). 조선 광문회에서 6년간 한글을 연구하고 여러 학교에서 국사와 국어를 가르쳤으며, 조선어 학회의 ≪큰사전≫ 편찬 사업에 종사하였다. 저서에 ≪을지문덕전≫, ≪조선 어문 경위(朝鮮語文經緯)≫, ≪조선 유기(朝鮮留記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덕근 : (1)독립운동가(?~?). 3ㆍ1 운동에 참여한 후 만주로 가서 독립단에서 활약하다가, 1920년에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.
  • 도문 : (1)천도교에서, 제3대 교조 손병희가 천도(天道)를 풀이하고 이를 실행하기를 권하는 내용으로 지은 글.
  • 돈인 : (1)조선 후기의 문신(1783~1859). 자는 경희(景羲). 호는 이재(彝齋)ㆍ우랑(又閬)ㆍ우염(又髥)ㆍ번상촌장(樊上村庄)ㆍ과지초당노인(瓜地草堂老人). 경상도 관찰사ㆍ이조 판서ㆍ영의정을 지냈으며, 서화에 뛰어났다.
  • 동진 : (1)독립운동가(1861~1947). 호는 애당(愛堂)ㆍ우당(憂堂). 천도교의 도호(道號)는 실암(實菴). 1884년 갑신정변 때 손병희, 오세창 등과 일본으로 망명하였다.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, 그 후에도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다.
  • 두경 : (1)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(1654~1725). 자는 천장(天章). 호는 창설재(蒼雪齋). 산천의 형세ㆍ인물의 출처ㆍ정사(政事)의 득실(得失)ㆍ유학의 장단점 따위에 정통하였으며, 시나 서화에도 뛰어났다.
  • 두본 : (1)여러 권으로 된 책 중 첫 번째 책.
  • 두사 : (1)책의 머리말.
  • 두언 : (1)책의 머리말.
  • 력가 : (1)권력을 가진 사람.
  • 력론 : (1)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의 이론. 또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내세우는 이론.
  • 력병 : (1)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하고, 권력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심리 상태.
  • 력설 : (1)도덕의 근거는 권력자의 명령이나 권위에 바탕을 둔다는 학설.
  • 력욕 : (1)권력을 잡으려는 욕심.
  • 력자 : (1)권력을 가진 사람.
  • 력적 : (1)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이 있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력체 : (1)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가진 조직.
  • 력층 : (1)권력을 가지고 있는 계층.
  • 력형 : (1)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가진 유형.
  • 력화 : (1)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지니게 됨. 또는 그렇게 함.
  • 렴정 : (1)혓바닥에 생기는 정창(疔瘡).
  • 리금 : (1)토지 또는 건물의 임대차에 부수해서 그 부동산이 가지는 특수한 장소적 이익의 대가로서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금전.
  • 리락 : (1)회사가 증자(增資)를 할 때, 어느 일정한 기일까지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신주(新株)를 배당하기 때문에, 그 이후에 주식을 산 사람에게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일. 이때 그 주식의 시세는 신주의 프리미엄만큼 떨어지게 된다.
  • 리부 : (1)주식에서 유ㆍ무상 증자(增資)로 인한 신주(新株)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붙는 일.
  • 리상 : (1)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권리와 관련된 측면.
  • 리서 : (1)소유권(所有權)의 등기 서류.
  • 리선 : (1)선박끼리 충돌할 위험이 있을 때에 피하지 않고 자기 항로를 유지할 권리가 있는 배. 오른쪽에서 상대 선박을 볼 수 없는 배에 이러한 권리가 있다.
  • 리자 : (1)권리를 가진 사람. 예를 들면, 등기 권리자는 등기에 의하여 이익을 받는 것으로 표시되는 사람이다.
  • 리주 : (1)주식회사가 설립 등기를 하기 전이나 증자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의 주식. 이때 주식의 실물은 존재하지 않으나 권리 면에서 매매할 수는 있다.
  • 리증 : (1)등기소에서 등기가 완료된 것을 증명하여 교부하는 서류. 이 서류의 소지인은 권리자로 추측된다.
  • 리질 : (1)재산권을 목적으로 하는 질권(質權). 소유권, 점유권을 제외한 물권, 채권, 주주권, 무체 재산권 따위를 목적물로 한다.
  • 리화 : (1)어떤 일을 행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힘이나 자격으로 됨. 또는 그렇게 만듦.
  • 마성 : (1)말이나 가마가 지나갈 때 위세를 더하기 위하여 그 앞에서 하졸들이 목청을 길게 빼어 부르는 소리.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는 사복(司僕) 하인이, 그 밖의 경우에는 역졸이 불렀다.
  • 말기 : (1)책이나 논문의 끝에 그 내용의 대강이나 관련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.
  • 면액 : (1)어음, 수표, 채권 따위의 겉면에 기재된 금액.
  • 모가 : (1)권변(權變)과 음모(陰謀)에 능하여 상황에 따라 모략을 잘 꾀하는 사람.
  • 무과 : (1)조선 시대에, 임금의 특명이나 친림(親臨)으로 권무군관에게 보이던 무과. 이 시험에 합격하면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시(殿試)에 응시할 수 있었다.
  • 무자 : (1)가락을 짧게 자른 흰떡.
  • 무정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유월마다 서리(胥吏)에 대하여 실시하던 도목정사.
  • 무청 : (1)조선 숙종 때에, 양반 자제들에게 무예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훈련도감과 어영청에 따로 설치한 기관.
  • 문해 : (1)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(1534~1591). 자는 호원(灝元). 호는 초간(草澗). 좌부승지와 감사(監司)를 지냈으며, 저서에 ≪대동운부군옥≫ 20권이 있다.
  • 미떡 : (1)‘가래떡’의 방언
  • 미언 : (1)책이나 논문의 끝에 그 내용의 대강이나 관련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.
  • 배락 : (1)‘권리락’과 ‘배당락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.
  • 병덕 : (1)독립운동가(1867~1944). 호는 청암(淸菴)ㆍ정암(貞菴)ㆍ우운(又雲). 3ㆍ1 운동에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. 저서에 ≪조선 총사(朝鮮總史)≫, ≪이조 전란사(李朝戰亂史)≫, ≪궁중 비사(宮中祕史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병훈 : (1)조선 말기의 한문학자(1864~1941). 자는 남리(南里). 호는 성대(惺臺). 함흥 지방 재판소의 판사로 있다가 사법권을 일본에 빼앗기자, 관직을 버리고 설문학(說文學) 연구에 몰두하였다. 저서에 ≪육서심원≫이 있다.
  • 붕대 : (1)사용하기 쉽게 작은 원기둥에 둘둘 말아 놓은 다양한 너비의 붕대.
  • 사기 : (1)실을 감는 기계.
  • 사석 : (1)교회에서 권사들이 앉도록 마련한 자리.
  • 삭기 : (1)밧줄을 감는 기계. ‘바줄감는기계’로 다듬음.
  • 삼득 : (1)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(1771~1841). 본명은 사인(士仁). 하한담(河漢潭)에게 배웠으며 타고난 목소리로 ≪흥부가≫ 가운데 <제비가>를 특히 잘 불렀다.
  • 상기 : (1)수평으로 된 원통상의 동체(胴體)를 손잡이로 돌리면서, 동체에 감긴 밧줄이나 쇠사슬의 한끝에 무거운 물건을 매달아 올렸다 내렸다 하거나 잡아당기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상로 : (1)불교학자ㆍ승려(1879~1965). 호는 퇴경(退耕). 광복 후 동국 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으며, 저서에 ≪조선 불교 약사≫, ≪조선 선교사≫, ≪조선 종교사≫, ≪한국 지명 연혁고≫ 따위가 있다.
  • 상법 : (1)토기를 빚는 방법의 하나. 엿가락처럼 만든 흙테를 나사처럼 감아올려서 빚는다.
  • 상연 : (1)조선 후기의 가톨릭 순교자(1751~1791). 정조 15년(1791)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신주를 불사르고 가톨릭식으로 제례를 행한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처형되었다.
  • 상유 : (1)조선 시대의 학자(1656~1724). 자는 계문(季文)ㆍ유도(有道). 호는 구계(癯溪). 송시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, 이조 판서를 지냈다. 박세당의 ≪사변록(思辨錄)≫을 비판하고, 주자를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다.
  • 상일 : (1)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(1679~1759). 자는 태중(台仲). 호는 청대(淸臺). 승문원 정자(承文院正字), 군자감 정(軍資監正) 따위를 지냈으며, 홍문관의 계청(啓請)에 의하여 경연(經筵)에 참석하였다. 저서에 ≪초학지남(初學指南)≫, ≪관서근사록집해(觀書近思錄集解)≫, ≪소대비고(昭代備考)≫ 따위가 있다.
  • 상하 : (1)조선 시대의 학자(1641~1721). 자는 치도(致道). 호는 수암(遂菴)ㆍ한수재(寒水齋). 송시열의 수제자였으며, 글씨에도 뛰어났다. 저서에 ≪한수재집≫, ≪삼서집의(三書輯疑)≫ 따위가 있다.
  • 선가 : (1)승려가 집집을 돌아다니며 돈이나 쌀을 동냥할 때에, 꽹과리를 치며 어진 마음으로 착한 일을 많이 하여 공과 덕을 쌓으라고 축원하거나 덕담하는 소리.
  • 선공 : (1)전동기 따위에 전선 감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.
  • 선기 : (1)철사나 밧줄, 현악기의 줄 따위를 감거나 푸는 기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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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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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으로 끝나는 단어 (3,192개) : 경매 방식 채권, 태권, 공세권, 담보부 채권, 주택권, 정액 승차권, 검역권, 공익 채권, 고수익 채권, 혼재 화물 선화 증권, 미이행권, 전 기간 입장권, 영주권, 상인 간의 유치권, 법률 발안권, 토지 조매권, 예매권, 전신 전화 전용 시설 이용권, 계약 갱신권, 영해권, 유역권, 성문권, 재야 운동권, 질입 증권, 상대적 유치권, 선점 우선권, 최고 소유권, 용권, 관리권, 외국 금종 채권 ...
권으로 끝나는 단어는 3,19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권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22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